[Cover Story] 2018 춘천마임축제-WHY : Number


축제의 재미와 프로그램으로 승부하는 해피 메이커



 

2017년 춘천마임축제는 2016년 4일간 축제를 진행한 것과 달리 8일에 걸쳐 축제를 진행하였고, 2018년도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방문 인원 또한 2016년 약 55,000명에서 2017년 약 110,000명으로 2배가량 증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13,849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8년에는 총 125,000명이 축제 방문객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요 방문객인 20대, 30대 방문객 수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10대의 방문도 차츰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춘천 마임축제가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산출한 중요도와 요소 만족도를 이용하여 IPA를 수행한 결과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축제의 재미’에 대해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만족도도 가장 높아 춘천마임축제의 우위유지 영역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먹거리, 축제장 내 안내해설, 축제 접근성 및 주차장은 중요도, 만족도와 모두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이번 2018년에는 많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은 다양한 푸드트럭과 직접 구워 먹는 강변 푸드존, 맥주와 공연이 있는 네트워킹 파티, 깨비짱과 깨비들의 활동, 찾아가는 공연과 춘천 시내 전역에서 펼쳐질 공연, ITX 청춘열차를 이용하여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1시간 20분(요금 7,300원) 소요되는 점으로 춘천마임축제의 발전과 노력을 읽을 수 있다.



 

 

 


춘천마임축제는 독창적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제 참여를 통한 새로운 소통 구조를 만들어 춘천의 도시 마케팅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2017년 춘천마임축제의 인지 경로가 아는 사람의 권유(33.0%)가 가장 많은 점, 방문 동기가 축제가 독특하고 흥미 있을 것 같아서(43.4%)가 가장 높은 점, 방문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축제프로그램의 다양성(40.3%)이 가장 많은점으로 보아 축제의 기획 의도에 맞추어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에는 춘천시에 미치는 영향은 ‘문화예술도시 춘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가 40.6%로 가장 많았고, ‘지역방문객 증가에 기여한다’ ,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 의 비율이 증가하였다.